퓨전 판타지1 전세계의 대머리와 고자는 희망을 가져라. 하렘은 가능하다. 판타지 소설 추천 '쏘지마라 아군이다(완)' (소설 리뷰) 죽기직전까지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주인공 ‘이신우’ 죽은 이후에 눈앞에 있던 것은 용사를 모집하고 있던 여신. 여신은 헤구로아의 지하에서 번성한 대제국 헤이타의 언데드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세상의 용사를 구하고 있던 것. 이신우는 용사로 다시 태어날 때 조건으로 불사신의 몸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요구하지만 신은 불가능하다고 거절한다. 이신우는 지속적으로 요구하였고 신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불사신 비슷한 것과 이론상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부여해줄 수 있는 있지만 아주 중요한 것 한가지를 잃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이신우는 대머리나 고자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며 결정을 하게 되고 빛과 함께 제국 초입으로 떨어지게 된다. 전송 직전 도착하면 반드시 확인하라던 스테이터스를 확인한 후 그는 정신.. 2020. 3. 13. 이전 1 다음